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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생명과학캠프 | 또 하나의 추억을 안겨 준 캠프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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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해인 작성일16-01-24 22:05 조회66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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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오늘 의생명과학캠프에 참여한 김해인이라고 합니다. 이렇게 일일캠프에 참여해 본 건 처음이라 시작하기 전에는 긴장하기도 했고, 떨리기도 했었습니다. 같이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어떤 아이들일지, 지도해주시는 교수님께서는 어떤 분일지, 내가 배울 내용은 어떤 내용일지 공지사항에서 여러 번 읽어 보았지만 여전히 처음 접하는 환경에 대한 두려움은 남아 있었습니다. 그러나 캠프를 시작하고 그러한 긴장감이 좀 사라졌습니다. 물론 대부분이 처음 만난 친구들이기 때문에 좀 낯설고 어색한 면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, 서로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아 조용한 데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분위기가 편안해서 마음속에 계속 간직하고 있던 긴장의 끈을 좀 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특강을 진행해 주신 윤상진 교수님과 실험,실습,토론을 진행해 주신 정승환 연구원님도 의생명분야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저희 앞으로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들,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여담 등을 들려주셔서 하루종일 지루함을 전혀 못 느끼고 재미있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. 오늘 저와 같이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, 가르쳐주신 교수님, 멘토 선생님들까지 모두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. 가장 좋았던 점을 꼽으라 한다면 제 진로에 있어서 보다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. 사실 단순히 과학적으로 더 심도있는 지식을 얻기 위하여 신청했던 캠프지만 의학 쪽에서 전문적으로 연구해보고 싶다는 저의 장래희망에 대해 보다 세부적 구상을 해 볼 수 있는 값진 시작이 된 것 같습니다. 아쉬웠던 점이라고 하자면 아무래도 처음이라 그런지 적응하는 시간이 좀 걸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에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입니다. 만일 제게 다음 번의 기회라는 것이 또 주어지게 된다면, 전시물 내용을 기록할 때에 더 발빠르게 많은 전시물들을 꼼꼼히 관람하고 토론에 있어서 사회자로 참여하거나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등 아쉬웠던 점들을 보완하고 좀 더 나아져 있는 저를 발견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. 모두 감사했고 소중한 인연이자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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